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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신협, 문화센터 개관 및 동천지점 개점식 개최지역민들 위한 금융서비스와 건강, 예술, 요리,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수지신협 문화센터 개관 및 동천지점 개점식이 12일 열렸다.

이날 개점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정춘숙 국회의원,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과 윤재영, 이창식 의원, 이기찬 수지신협이사장 등 하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지신용협동조합 동천지점 개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5월 20일 동천동 282번지에 문을 연 수지신협문화센터는 수지구 동천 클래스업 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1488㎡(약 450평)의 실면적에 150석의 서라운드 음향을 갖춘 극장식 다목적 강당을 비롯해 연습실, 강의실, 요리실, 전시공간 등이 있으며, 요가, 댄스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찬 이사장은 "수지신협 동천지점은 지역민들을 위한 금융서비스와 4층 문화센터에서 앞으로 건강, 예술, 요리, 음악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열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함께 상상하며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수지신협은 2만515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는 조합이다. 지역민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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