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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고, 2019학년도 제3회 디베이트 대회사전 맛보기 연수, 디베이트 대회, 주니어 디베이트 코치 캠프, 초등 자원봉사캠프로 구성된 토론 프로그램

풍덕고등학교는 지난 6일, 1학년 42팀, 2학년 22팀, 3학년 3팀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소통 및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제3회 풍덕고 디베이트 대회를 개최했다.

제시된 토론주제에 따라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형식으로 운영하였으며 3인 1조의 각 팀은 3라운드 디베이트까지 받은 승률과 승점으로 대회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나라의 선택과 대응을 그리스 고전을 통해 모색해 보고자 하는 의도로 선정되었으며, 1학년은 ‘헥토르는 아킬레우스가 거는 싸움에 응하지 말아야 했다’, 2?3학년은 ‘멜로스는 아테네에 항복했어야 했다’ 를 토론주제로 삼았다.
 
특히 2학년은 승률과 승점이 높은 두 팀이 오픈결승전을 실시해 수준 높은 토론으로 사제 간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는 졸업생 선배 6명이 조언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후배들에게 디베이트 교육의 중요성과 활용에 관해 전수해 주는 기회가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어려운 주제였지만,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실리와 명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입안문을 쓰고 반박을 하는 과정 속에서 의사소통 및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1차례씩 주니어 디베이트 코치 캠프를 진행하고, 코치 자격을 획득한 학생들이 초등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하여 수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에게 디베이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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