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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민원 청취 요구“기업‧지역주민 함께 상생하도록 협의체 구성 검토해 달라"

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동부동, 양지·원삼·백암면)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했다.

김진석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민원 해소와 이주택지 및 배후도시 조성계획, 처인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 관점의 합리적 도시계획의 필요성, 스마트 첨단 산업도시 마스터 플랜의 수립 등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부지 확대로 부지 내 추가 편입된 주민들의 반발과 향후 배후도시 형성으로 구시가지의 불균형 등의 문제에 대한 원삼면 주민들의 고충을 말하고, "지역주민들은 이주택지문제와 구시가지 계획 등에 대한 우리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듣고 싶어 한다.“면서 ”아울러, 대의를 위해 소수가 무조건적으로 희생되는 것은 없어야 할 것이고,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을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년의 먹거리라고 하는 반도체클러스터를 포함한 처인의 장기적 도시계획 수립과 재정비 그리고 주요시설 입지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첨단 산업도시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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