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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고, 수원미술전시관과 예술교육프로그램 연계협약 체결지역의 경계를 넘어 예술교육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결성

죽전고등학교(교장 김유성)와 수원미술전시관(관장 김시헌)은 6월 3일(월) 오후 14시 아트스페이스 광교(수원컨벤션센터 內)에서   김유성 교장과 김시헌 관장을 비롯하여 직원 및 교사, 학생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전고등학교 미술교육과정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및 예술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연계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미술전시관은 죽전고 학생들에게 미술 감상 교육프로그램 및 미술관 큐레이터 직업 체험 등을 비롯하여 각종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죽전고등학교는 협약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며 수원미술관에서 주관하는 기획전, 문화행사, 교육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각종 프로그램에서 교육보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죽전고등학교는 예술중점학교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뉴프론티어스쿨 創新프로그램(이하 뉴프론티어스쿨)’을 대외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죽전고 뉴프론티어스쿨은 체험활동, 연구 활동, 참여 및 나눔 활동 등으로 나누어 미술특성화반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경험과 진로 선택의 무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수원미술전시관과의 연계 협약도 뉴프로티어스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계협약식에 참석한 김시헌 관장은 “아트스페이스 광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미술전시관 등 수원미술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공간과 교육프로그램이 예술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보다 다양하고 내실 있는 활동들로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죽전고 우제영(3학년)학생은 “전시 기획 및 큐레이팅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진로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여러 미술관 연계 활동들과 협약식 진행 과정 등을 경험하며 머리로만 이해하던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난다.”라고 전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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