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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대대적인 혁신 예고…시정 추진 탄력 받을 듯백 시장, 일하는 공직사회‧공정한 인사시스템 강조
sk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등 현안 해결에 앞장

"그동안 공직자 모두가 재판에 관심이 쏠려 공직사회가 뒤숭숭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공직사회의 안정과 균형을 되찾고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는 인사시스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SK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등 현안 해결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앞으로 시정에 더욱 매진하여 공직사회의 안정과 SK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백군기 시장이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백 시장은 2일 용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공직사회의 분위기가 1심 선고가 나오기 전까지 눈치를 살피며 업무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동안 일정한 기간만 지나면 자동으로 승진이 되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혁신적인 마인드로 일로써 승부를 하는 공무원들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사가 인사인 만큼 승진 및 전보제도와 관련해서는 일을 열심히 잘 하는 공무원이 승진하고 제대로 대우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이달 말이나 7월 초쯤 예정된 인사가 그 첫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물론 근무평정, 다면평가를 참고 하겠지만 일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는 스스로가 평가해보면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다.”라며 “앞으로 시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높이 평가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앞으로 행정실장 자리는 4급도 갈 수 있는 기회와 새롭게 만들어질 미래산업추진단 자리도 전문가로 외부인사 영입이라는 문도 열어놓고 고민할 것”이라며 “어느 조직이나 인사는 100% 만족이 불가능한 만큼 적절한 직열 안배도 병행함으로써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105만 용인시민과 용인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에 매진하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다시한번 당부했다.

백 시장은 또한 앞으로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트 조성과 3기신도시 플랫폼시티 건설 등 용인의 미래를 위한 대형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서 백 시장은 "SK반도체 클러스터 사업과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앞으로 저도 시정에 더욱 매진해 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현안 해결에 앞장서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명품용인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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