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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용마초,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MOU체결 진로교육 실시

용마초등학교은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의 MOU를 체결하여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로교육 ‘지피지기’ 를 학급당 총 8회씩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교육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활용하여 진행하는 점과 장기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준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

진로교육 ‘지피지기’ 는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발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장기간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학생들이 심층적으로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학교 내의 한정적인 자원으로 실시하지 못했던 장기간의 진로교육을 지역사회 자원을 적절하게 연계하고 사용함으로써 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진행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가는 학교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 내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만들고 기부를 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허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용마초등학교 교장 진병극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이 진로에 관심을 갖게 하고 미래의 직업 방향에 대해 스스로 설정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 말했다.

2학기에는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6학년과 동일하게 학급 당 8회기씩 진행할 예정이며 학생들에게 학교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바이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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