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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초 ‘소슬샘 과학 축제 & 꿈박람회’ 개최작은 농촌 학교에서 '큰 울림의 축제' 열려

12학급 규모의 작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꿈을 키워주고 과학적인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용천초등학교(교장 김봉영)는 지난 5월 7일 소슬샘 과학축제, 5월 8일 소슬샘 꿈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장체험학습과 생태체험학습을 병행하며 학교의 축제로서 발돋움했다.

 

소슬샘 과학축제는 과학적인 지식을 교실 밖에서 익힐 수 있는 내용을 중심 즉 솟아오르는 화산, 만화영화만들기, 우리 몸속의 여행, 생명과학(수경재배), 빛과 에너지(태양광 강아지 진동로봇), 생명과학(개운죽화분), 환경과학(에코배낭), 빛과 에너지(LED 전구 스노볼), 항공과학(하늘로 우주로) 영상과학(홀로그램), 융합과학(주먹쉐이커, 젤라틴) 등의 다양한 부스운영을 통하여 과학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또한 학부모 수업공개를 과학적인 요소로 꾸며 학급에선 선생님들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공개했으며 보건교육(흡연), 영양교육 등을 겸하여 즐겁고 재미있게 이루어졌었다.

 

다음날 진행된 소슬샘 꿈박람회에선 다양한 직업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학부모의 요가체험과 경찰관, 소방관 등의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로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부모들의 협조로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팝콘), 눈과 코가 즐거운 시간(방향제 만들기) 등의 즐거운 시간도 함께 하며 직업체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었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론 개그맨, 반려동물지도사, 특수분장사, 래퍼, 웹툰작가, 네일아티스트, 유투브 크리에이터, 파티쉐, 캔들아티스트 등 생소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도록 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경찰관, 소방관 등의 다소 현실적인 직업까지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흡연예방을 위한 골든벨』은 흡연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듯 즐거운 마음으로 접근하여 『흡연이 건강을 해친다.』라는 주제로 접근하여 금연 교육의 교육적인 큰 성과를 얻었다. 

 

본교는 해마다 진행되는 과학의날 행사와 어린이들의 진로교육, 현장체험학습, 생태체험, 흡연예방교육 등을 하나의 축제로 승화시켜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부모들의 관심을 제고하며 교사들도 집중적으로 어린이들을 지도하도록 즐겁고 재미있게 구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딱딱한 교실 보다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원리를 알아가는 현장감이 넘치는 교육활동에 매우 즐거워하였으며 학부모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본교는 가을에도 어린이들의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모든 용천의 어린이들이 본교의 교정에서 행복한 감성을 키워갈 수 있는 터전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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