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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건설경기 불붙이기 총력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규제완화 등 경기 활성화 방안 논의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5일 오후 2시 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 내 정책토론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비상대책추진을 위해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결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정용배 용인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의원, 이한성 대한건설경기협회 용인협회장, 이진구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지부 용인협회장, 김윤영 경기중소기업협회 용인지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인사들은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 위촉장 수여 등 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계획을 논의한 후 지역업체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방안, 건설경기 활성화 세부계획 수립 등으로 간담회를 진행됐다.

   

논의 결과 수립된 세부계획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운영 방안 ▲ 이행상황 정기 점검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우수건설인·우수기업인 포상 ▲지역산업기술지원센터 지정·운영 ▲폐수배출사업장 위반업체 점검 시 행정처분 이전 계도 및 홍보 기간 실시 등이다. 위원들은 특히 건설공사 분할 발주, 건설용역 수의계약 상향 조정 시행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건설업체가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지역 생산 건설자재 및 지역 소재 중장비를 우선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지난 1월 지역건설업체의 사업수주비율과 하도급 참여비율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 ‘용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850여개 건설관련 지역업체 들이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산업 수주 양극화 현상이 맞물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경기부양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규 기자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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