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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문화학교 개교16주년기념 어울림축제 열려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한 가족' 돼

반딧불이 문화학교는 개교16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공감하고 배려할 줄 아는 ‘나’를 넘어 ‘우리’ 를 생각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에 폭 빠져보는 어울림축제가 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화창한 날씨에 사회자의 진행으로 군악대의 식전공연과 난타, 댄스, 합창등의 공연들과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운동회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였다.

‘반딧불이성인봉사단’, ‘용인대총여학생회’등이 수고해 주었고, 중식 제공에는 ‘좋은사회만들기운동본부’에서 후원해 주었으며 여러 가지 경품 및 후원금으로 후원해주신 ‘반딧불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풍성한 운동회였다.

선생님들과 학생들, 봉사자들과 마음 놓고 수업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나도록 소원을 담은 박터트리기를 백군기시장과 시도의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어울림축제의 시간만큼은 뛰다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뒤쳐지면 박수와 환호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신나는 운동회로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덧 장애, 비장애의 벽을 넘어 ‘한 가족’이 됐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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