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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주민과 상생하는 산업단지 조성하라”용인시 원산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뿔난 ‘주민들’

 “용인시는 주민과 상생하는 산업단지 조성하라 기업의견 수렴하고 시민의견 무시하냐”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지역주민들이 용인시반도체클러스터연합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반발하고 나섰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원산면 지역주민들 200여명이 3일 오전10시 경전철 용인시청역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날 용인시반도체클러스터연합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산면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센터 조성 사업에 원산면 동의 없이 추진하는 산업단지를 주민과 상생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500백년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리는 원산면 수용지 주민들은 용인시가 원산면 주민들의 동의 없이 발표한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절대로 수용 할 수 없으며 현재 발표된 산업단지는 죽어도 인정 할 수 없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용인시는 원산면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계획으로 변경 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우리는 수용지내 거주 지역 축소하고 임야로 확대하라 ▲산업단지 수용되는 원산면 지역에 배후도시 조속히 선정하라 ▲용인시는 사전 유츌한 도면 제공자를 처벌하라 ▲용인시는 밀실행정 하지 말고 원삼면민과 소통하라 등” 강력히 요구 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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