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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작전 사령관에 남영신 군사안보지원 사령관 내정

지상작전 사령관에 남영신 군사안보지원 사령관(학군 23기·중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8일 상반기 군(軍) 장성 인사 발표를 했다.
군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서욱(56)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중장), 신임 공군 참모총장에는 원인철(58) 합참차장(중장)이 각각 내정됐다.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최병혁 육군참모차장(육사 41기·중장), 지상작전 사령관에는 남영신 군사안보지원 사령관(학군 23기·중장), 해병대 사령관에는 이승도 합참 전비태세검열단장(해사 40기·소장)이 각각 내정됐다.

1962년 경상남도 울산시(現 울산광역시) 출생으로, 학성고를 거쳐 동아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 후 ROTC 23기로 학군사관 후보생이 됐다. 1985년 2월 졸업과 함께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대령 시절 육군 제21보병사단 제65보병연대장과 육군본부 지휘 통제실장, 육군 제3군단 작전참모, 해군작전 사령부 합동작전 조정과장을 역임했고, 준장으로 진급하여 육군 특전사 제7공수특전여단장과 제2작전 사령부 동원전력 참모처장, 학생중앙 군사학교 교수부장을 지냈다.

이후 소장으로 진급하여 1차 직위인 육군 제3보병사단장[3]을 역임하던 중, 소장 2차 직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중장으로 진급하여 2017년 9월 육군 특수전 사령관에 임명됐다. 창군이래 최초의 非 육군사관학교 출신 특수전 사령관이었다.

2018년, 이석구 중장이 기무 사령관직에서 경질되면서 같은 해 8월에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군 기무사령관이자 비육사출신으로선 세번째 국군 기무사령관에 임명됐다. 그런데 정부에서 기무사를 해편, 즉 기무사를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재창설하게 되면서 마지막 기무사령관이자 초대 군사안보지원 사령관의 타이틀을 갖게 됐다.

2019년 4월 8일 상반기 국방부 인사에서 대장 진급과 지상작전 사령관으로 내정됐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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