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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보라파출소 윤양수팀장 (인터뷰)"시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

 

 "주민이 필요로 할 때 주민 곁에서 시민의 지팡이로 선봉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라파출소 윤양수(55)팀장은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에서 태어나 1990. 7. 28 의정부 경찰서 근무를 시작으로 성남중원경찰서, 분당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 용인동부경찰서, 기동대 등을 거치며 30여년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해 왔으며 정보과 근무시 범죄정보 수집 및 집단민원을 조기 해결을 하였고 기동대에 근무할 당시는 전국단위 대규모 집회 시위 현장에 대부분 참여해 주민들에 생생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해왔으며 일선 파출소에서는 각종 범죄 예방 및 사건사고에 충실히 예방에 대처 하고 있다.

보라파출소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공세동, 지곡동을 관할하고 있으며 치안수요는 용인동부경찰서 관내 15개 지구대, 파출소 중에서 중간 정도의 치안여건을 갖추고 있다.

국무총리상 수상

주요 시설로는 한국민속촌, 남부CC 골프장, 기흥호수공원 조정경기장, 이마트, 코스트코, 롯대아울렛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등이 위치해 있고 인구는 42,745명으로 경찰관 18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경찰관 1인당 2,514명의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윤양수팀장은 보라파출소 전 직원과 협력단체가 모두가 한마음 한뜾으로 맡은 바 역 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범죄로 부터 주민을 보호해야하는 것은 경찰의 당연한 의무”라며 “주인의식이 살아 쉼쉬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시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평소 팀원간 화합과 배려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젊은 직원들과 화합하기 위해서는 팀장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과 내부적으로 즐겁고 행복해야 일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갈수 있고 밝은 모습으로 봉사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보라파출소는 지리적으로 동탄2신도시 입주와 민속촌 관광객들로 용구대로 민속촌 입구가 심각한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고 아파트 등 주거 밀집 지역및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는 지역으로 가정폭력, 청소년 비행 사건이 주요사건을 이루고 있으며 1일 평균 15건 내외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윤팀장은 보라파출소에 1년여간 근무하면서 연락도 없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목메 자살을 시도 중인 50대 남자를 인공호흡으로 구조한일, 양수가 터져 위급한 임산부를 순찰차로 분당까지 신속하게 에스코트하여 건강하게 쌍둥이 신생아를 출산한일. 은행원으로 부터 보이스 피싱 의심신고를 받고 피해 노인과 필담으로 대화하는 등 기지를 발휘하여 1,700만원 거액의 피해예방 및 보이스 피싱범을 검거한 일이 생각난다.

또한 90년대 초 집회 현장에서 쇠파이프에 맞아 안전모를 착용했는데도 눈 부위가 찢겨 봉합수술을 받은 일 자해로 출혈이 심한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인질극을 벌이던 범인을 총기를 사용하여 검거하고 인질을 구출한 일 우수 범죄정보 수집 등 치안안전 유지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일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요즘 내부적으로는 자치경찰제 시행, 수사권 독립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고 외부적으로는 수준 높은 치안 서비스 요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흔들리지 말고 맡은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자기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라고 후배 경찰관에게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윤팀장은 앞으로 5년여 남은 공직생활 동안 후회스런 점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고 싶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민들이 희망하는 순찰 시간과 장소를 경찰에 요청하면 순찰계획에 반영하는 “우리동네 안심순찰” 제도가 잘 정착되고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하시고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버리고 열심히 일하는 경찰 에게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부탁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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