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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중국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용인시는 (사)용인시 관광협의회와 한국 화교화인연합총회(화교총회)가 13일 포곡읍 소재 라마다 호텔에서 관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인시 관광협의회 오상준 회장, 한국화교총회 왕유월 회장,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엄교섭 경기도의원, 이건한 의장을 비롯한 용인시의원,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와 화교총회는 앞으로 용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중국 관광객이 방문하면 시에 대한 지역문화 및 관광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왕유월 화교총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학여행단 및 공무원 등 중국 관광객이 용인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준 협의회장은 “용인을 찾는 중국 관광객에게 관내 지역관광자원을 소개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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