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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대 시정연구원장에 송하성 경기대 교수 내정행정·경제 분야 전문가로 평가

용인시가 100만 대도시로 급성장한 용인시의 지역현안에 대한 체계적·합리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연구를 수행할 (재)용인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송하성 경기대교수(64)가 내정됐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송 교수는 행정과 경제 분야의 전문가다. 1978년 22회 행정고시를 거쳐 기획재정부, 청와대 비서실과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을 역임했다. 2002년부터 경기대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공공정책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송 교수의 국가적,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 노하우가 △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노인안전대책 △소상공인 통합지원 △시 조직 적정성 △재정건전성 등 용인시 발전과 시정연구원의 연구방향 설정 및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송 교수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오는 3월 초에 임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송 교수가 직무수행계획서와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 시 발전을 위해 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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