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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회사·택시회사도 이웃돕기 동참백군기 용인시장실 방문 기탁…설 명절 온정 이어져
용인시는 31일 관내 주요 버스·택시 회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잇달아 이웃돕기에 동참하며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남경훈 경남여객 대표는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2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경남여객은 매년 시의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30일엔 용인시내 법인택시 4사(한진교통, 신갈운수, 용인운수, 용진운수) 대표들은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 연말엔 용인시내 마을버스 대표들이 백 시장을 방문해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어르신이나 한부모가구 등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쓰이게 된다.
 
남경훈 경남여객 대표는“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용인운수 대표는 “용인시 법인택시 4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면서 시민과 함께 하는 법인택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여러 운수회사 대표들이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시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배려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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