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6.19 수 09:34
HOME 사회 사회일반 도정소식
경기북부 119구급대, 지난해 북부도민 1일 341명 이용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2018년 한 해 동안 18만5천334건 출동했고 1일 341명이 이용했으며, 질병환자 대상 구급활동 중 고혈압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8년도 경기북부 구급출동 횟수는 전년 17만9천여 건 대비 3.5% 증가한 18만5천334건으로, 경기북부 도민 약 345만 명 중 1일 341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구급활동으로는 50대 환자를 가장 많이 이송(17.7%)했으며, 노령화 인구 증대로 60~90대 환자 이송률이 꾸준히 증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 환자는 고혈압 환자가 41.9%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은 낙상이 50.9%, 교통사고 환자는 운전자가 30.2%가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은 최근 5년간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4년 대비 16%(16,817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구급업무담당자는 “2018년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비하여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은 물론 119구급대원의 전문화 통해 보다 높은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