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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용인시 청소년 대토론회 정책 전달식

지난 12월 용인시 청소년 대토론회를 통해 얻은 청소년정책 5가지 주제를 정리하여, 제안 보고서 및 소원 트리(청소년들이 원하는 정책 소원 나무)를 들고 백군기 용인시장실을 찾았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을 만난 차세대위원들은 정책제안 보고서 및 소원트리를 전달하며 ‘우리는 용인시의 주역입니다. 시장님께서 조금 더 많이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시정에 반영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

용인시 청소년 대토론회 제안으로는 ▲자유학기제 활성화 ▲청소년 교복지원 사업(지원금 확대, 생활복으로 지원 등) ▲청소년복지(청소년 전용시설 필요, 청소년 예산제 실시 등) ▲청소년 선거권 ▲청소년 수련시설 증가(기흥구, 수지구에 수련관 각각 1곳 설치 요구) 등을 제안됐다.

남유현(용인정보고 2) 차세대위원회 위원은 “전달식을 통해 용인시민의 일원인 청소년들이 함께 정책을 꾸려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청소년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시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제안들을 적극 검토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들만을 위한 놀이, 문화, 학습의 공간의 필요성, 청소년 선거권, 청소년수련시설 증가, 청소년 복지 등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에 작은 관심만으로도 용인시 청소년들은 아름다운 미래가 될 것 이라 기대한다.

 이번 전달식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yiyf.or.kr) 및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페이스북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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