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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 이던하우스 - 추가모집 시선집중청약기회 없었던 유주택자 및 투자 수요 몰릴 듯

2009년 새해 첫 분양물량으로 눈길을 끌었던 광교 이던하우스가 227세대 규모로 추가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난 청약접수에서 청약저축 가입자 중 무주택세대주만이 청약이 가능했던데 비해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하여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여 유주택자 등 투자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 이던하우스는 신분당선연장선 신대역(가칭) 예정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 교통여건이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한 용인시에 속해 있어, 같은 광교신도시 내 수원지역 아파트 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전매제한기간을 적용받아 정부의 전매제한 추가완화 시행 시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209만원으로 일전에 분양한 광교신도시 타아파트보다 3.3㎡당 약 80만원 저렴하다.

시행사인 용인지방공사에 따르면 󰡒계약금 10%로 초기부담이 적어 청약접수 전부터 유주택자 등 대기수요자들이 많았으며, 청약접수 기간이 끝난 후 오히려 방문객 및 문의전화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분양에는 큰 걱정이 없으나 청약 과열양상이 우려되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모집 청약 신청은 16~18일 3일간 동수원IC 인근의 견본주택에서 접수하며, 추가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교 이던하우스 홈페이지(www.idunhaus.com) 및 콜센터 (1588-0461)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송정민 기자  ins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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