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2 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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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동, 관내 식당서 저소득층에 김치 전달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19일 관내 산골정육점식당(중앙점)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박스(200만원 상당)를 소외 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식당 관계자는 “많은 양의 김장을 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담갔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식당은 15년째 어버이날마다 관내 200명의 소외계층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또 8년 전부턴 매달 7가마의 쌀을 보육시설인 무법정사와 요양시설인 연꽃마을 등에 전달하고 있다.

중앙동 관계자는 “지역의 식당에서 매년 쉬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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