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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고, 진로캠프‘성공하는 창업 실전과 역량’ 운영

용인 성복고등학교(교장 장민훈)는 올해에도 지난 11. 3.(토)에 1,2학년 재학생중 110명의 참여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주내용으로 하는 진로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내가 원하는 내가 되어가는 과정’인 창업은 무조건 도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강점과 고객의 입장에서 어떻게 설득하는 것이 더 성공할 확률이 높은 창업 역량인지를 작업 활동을 통해 이해하며 시작됐다.

자기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과 브랜드 구축 사례를 보며 고객은 어떤 가치를 사고 싶어 하는지 이해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작업 활동을 구체적으로 만들어갔다. 올바른 목표 설정의 방법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 시키는 작업을 하며 최종적으로 나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창업계획서를 작성, 발표하고 피드백 함으로써 실현 방안을 구체화 시켰다.

작년에 진행된 기업가정신 진로캠프의 연장선으로 변해가는 미래사회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며,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하는 생각과 의지를 갖춘 미래형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자기주도적인 캠프였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감문을 통해 “나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체계적인 진로 설정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으며 능동적인 시간관리와 목표설정을 하면서 커리어를 관리하여 창업을 통해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학교장은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진로캠프를 운영했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학생들의 호응이 많아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성복고등학교에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 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캠프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기획력, 협동심,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성복고등학교의 진로캠프 ‘성공하는 창업 실전과 역량’ 운영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적응 가능한 삶의 목표를 설정하며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구상해 봄으로써 직업보다 직무 중심의 진로 탐색이 되게 했다.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창업캠프로 미래 직업사회 변화에 대한 인식과 함께 학생의 특기?적성을 고려한 진로지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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