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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정통 ‘덕영고등학교’ 2019년 신입생 선발용인정보고에서 ‘덕영고등학교’로 교명 바꿔 새출발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

40여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용인정보고등학교’가 2019학년도부터 ‘덕영고등학교’라는 새로운 교명과 경영회계과, 소프트웨어과, 빅데이터과, 보건간호과로 학과재구조화 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그동안 금융권, 공기업, 지역인재 공무원 및 대기업과 진학 등에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진로지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터넷'이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전의 개념을 덜어내는 변화를 시도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특성화고등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에 유망한 산업 분야 등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이를 반영해 교명을 변경하고 2019 신입생을 다음과 같이 선발한다.


외형적인 변화로는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노후 건물 외장 보수 및 실습실 추가와 썬큰 가든 설치 등 학교 환경 개선을 통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내적인 변화로 수요자 중심으로 학과를 고민하다가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고 미래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경영회계과, 소프트웨어과, 빅데이터과, 보건간호학과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현재, 교육부 비중확대사업 대상학교로 지정되었고, 경기도 콘텐츠 진흥원 지정 ‘굿모닝 주니어 창조학교’운영, 고등학교 최초로 지정된 MicroSoft사 Showcase School운영, Intel Innovation LAB에 선정되어 싱가폴 ITE College와 수업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와 교육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형태로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 종 자율동아리를 활성화 하여 직업관련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 신설되는 보건간호학과 학생들이 현장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용인 관내 병원들과 협약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간호실습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속하여 굴지의 많은 병원과 협약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정미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다양하게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되 학교 이미지를 개선하는 노력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우수 신입생 확보를 하고 나아가서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공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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