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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애(愛)’ 기부 및 봉사모임,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만원의 행복, 소액기부도 모이면 큰 행복 됩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은 11일(목), 광교법원 원희캐슬에서 임기선 내곁애 회장 및 회원 10여명과 경기 사랑의열매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봉사 모임인 ‘내곁애’의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식을 가졌다.

‘내곁애(愛)’모임은 각계각층의 기부에 관심 있는 개인으로 구성된 기부 및 봉사 모임이다. 현재 70명 가량의 회원이 기부 및 봉사의 뜻을 모으고 있으며, 이들은 매월 1만원씩 성금을 모아 청소년 쉼터, 저소득학생 지원사업 ‘디딤씨앗통장사업’,저소득 가정 정기지원 등으로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모아진 성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활발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현재 회원 70명에서 3~4백 명까지 회원 수를 늘려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임기선 내곁애 회장은 “각자 월 1만원으로는 누군가를 돕기에 미약하지만, 그 돈이 모이면 의미 있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모임을 만들게 되었다.”며“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꼭 필요한 곳에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을 결정해준 내곁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소중하게 모아진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나눔리더스클럽’이란 다양한 모임·단체의 자격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나가는 기부 모임·단체를 뜻하며, 3년 내 1,000만 원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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