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19 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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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화훼농가 돕기 위해 국화 120개 청사 배치

용인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 화훼 소비를 늘리기 위해 국화 화분 120여개를 구입해(240만원 상당) 시청사에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화는 가정에서 화분으로 키우기 적합한 가든멈 품종으로 방문객의 통행이 잦은 시청사 내 로비, 각 층별 승강기 주변 등에 용인화훼 소개 푯말과 함께 놓였다.

시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꽃을 보며 용인화훼 대한 인식을 바꾸고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화분을 놓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청사와 수지구청사에 화훼홍보전시관과 무인판매코너를 설치해 관내 화훼 농가에서 생산된 화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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