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19 금 17:17
HOME 정치 정치일반
용인시, 민선7기 첫 조직개편안 시의회 본회의 통과백군기 시장 대폭 인사단행 탄력

용인시는 100만 대도시 행정서비스 강화와 백군기 용인시장의 민선 7기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철학과 가치를 담아 혁신적으로 조직을 개편하여 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일 열린 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이날 조직개편안은 기명전자투표에 부쳐졌고 출석의원 28명 중 찬성 18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백군기 시장의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단행 또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 단위’로는 ▲푸른공원사업소 신설 ▲교통관리사업소가 폐지된다. 또 조직개편안은 행정혁신실을 자치행정실로, 기획재정국을 재정국으로, 투자산업국을 일자리산업국으로, 도시균형발전실을 도시정책실로, 안전건설국을 교통건설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과 단위’로는 ▲청년담당관, 인사관리과, 평생교육과, 미래전략사업과, 동부공원관리과, 서부공원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신설되고 투자유치과는 폐지된다. 더불어 시민소통담당관이 시민소통관으로, 정책기획과가 정책기획관으로 바뀌는 등 12개 과의 명칭이 변경된다.

5급 사무관도 현재 125명에서 130명으로 늘어나고, 직원도 2천584명에서 2천734명으로 150명 증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진하는 조직개편은 민선7기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 혁신적인 조직개편과 백군기 시장의 공약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또 이번 인력 증원을 통해 100만 대도시에 맞게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다뤄진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수질개선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곡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반면 처인 용인레스피아 내에 하수종말처리시설과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하수슬러지 건조시설 등 3개 환경기초시설을 조성하는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동의안은 결국 부결됐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