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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협, 관내 경로당 운영비 지원노인회장 130명 참석…농업․농촌․농협 이해증진 위해 4천5백만원 전달

용인농협 조합장(조규원)은 지난달 11일 회의실에서 처인구회장(유충희) 전직조합장(유강희)외 각 읍·면분회장 및 노인회장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농협 이해증진을 위한 경로당운영비 4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지금 농촌 어른신들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50~60년 농사에 전념해온 분들로 구성, 노동집약적 농업이 이뤄지던 시기에 농사를 시작해서 기계가 농사일의 대부분을 해내는 지금까지 농업의 변천사를 온몸으로 경험한 세대이다.

농촌 인구의 40%가 65세 이상의 노령층이라고 하지만 피부로 체감하는 노령화 지수는 훨씬 더 높다. 농촌이 핵가족화 되면서 자식이 부모의 대를 이어 함께 농사짓는 가구는 극소수이고 대부분 어르신들만 산다.

이런 농촌 현실에서 용인농협은 농협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원로농업인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농촌복지 사업으로 2003년부터 매년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

또 2015년부터 경로당 운영비를 변경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까지 5억4천만원을 지원했다.

조규원 조합장은 “경로당이란 새로운 공동체에서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어 농업인들의 쉼터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배우고 즐기면서 화합하고 소통하는 농촌 활성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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