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2 금 17:22
HOME 경제 경제
용인시 원삼농협, 하나로마트 증축 본격 운영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 농가는 소득증대 기대

용인시 원삼농협(조합장 허정)은 지난달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하나로마트를 증측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삼농협 하나로마트는 지하매장으로 연로한 농민 조합원 및 고객들의 이용 불편함을 해소하고 협소한 매장 대형화 및 현대화를 위해 마트를 증축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관내 80여 농가에서 생산된 100여 품목의 농산물이 판매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생산농가에서 당일 농산물을 입고받아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안전검사를 거친다.

생산 농가가 직접 출하·포장·가격결정까지 하는 직거래 방식이기 때문에 유통마진이 없어 신선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허정 조합장은 "원삼농협 하나로마트는 도로변에 인접하고 주차장 확보가 용이해 고객 접근성이 양호해 이번 하나로마트 증축으로 농민조합원의 농산물 판로 개척, 낙후된 원삼면의 지역 발전 효과 기대, 타 지역에서의 소비를 원삼면에서 직접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며 "특히 로컬푸드직매장이 복합매장(shop in shop) 형태로 운영되는데 앞으로도 농축산물 판매확대와 관내 지역 주민에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