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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복합문화공간 ‘남사도서관’개관 성황용인시, 1000여명 지역주민 책·공연·체험 즐겨

용인시 남사도서관이 1000여명 지역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남홍숙 용인시의회부의장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와 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백군기 시장은 “남사도서관이 책과 문화를 즐기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지역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내 집 가까이에서 도서관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서관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계단식 열람석을 갖춘 개방형 공간으로 된  종합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개관기념 마술극과 테이블 꽃장식 만들기 체험 등을 즐겼다.

한 주민은“근처에 문화생활을 즐길 곳이 없어 아쉬웠는데, 집 가까운 곳에 전망 좋은 카페 같은 도서관이 문을 열어 기쁘다”며 “앞으로 온 가족이 함께 자주 와서 독서도 하고 문화행사도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남사도서관은 남사면 한숲로 61 공원 부지 내 연면적 338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주요시설과 3만여권의 장서를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6시(10월부터 오전9시~오후10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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