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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박사의 '생생한 우주 체험기'용인교육청,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초청 강연

   
▲ 이소연 박사의 강연을 듣기위해 모인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초청강연회가 5일 오후 1시부터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렸다.

경기도용인교육청(교육장 이종성)이 주최한 이번 강연회는 ‘우주인의 선발과정에서 지구 귀환까지’라는 주제로 관내 각 학교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연회는 3만 6천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선발과정, 1년 4개월간의 훈련과정, 무중력 비행기 탑승, 우주생활 엿보기, 숨막혔던 귀환과정 등 이소연 박사의 생생한 체험담이 소개되고 우리나라의 우주산업 전망을 함께 들려줬다.

   

▲ 이날 강연회에 앞서 이소연 박사는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서정석 용인시장, 이종성 교육장 등과 함께 티타임을 갖기도 했다.

특히 강연회 중 이소연 박사는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과학자로서 자질은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칭찬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고 학생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을 들은 유나영(14.여/신촌중 1학년)학생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우주를 갔다 온 이소연 박사님을 직접 보게 되니 신기했다”며 “오늘 강연회에서 우주생활에 대해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서정석 용인시장, 이소연 박사, 이종성 교육장.

우주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소연 박사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며 KAIST 겸임교수 및 우주 홍보대사로서 각종 강연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용인교육청은 관계자는 “그동안 용인교육청은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강연회도 과학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과학학력 및 흥미도를 동반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박재영 기자  ultras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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