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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경선 백군기-현근택 후보 양자 대결백군기 후보, 당내적합도·가상대결서 우위
백군기 예비후보
현근택 예비후보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자 공천은 백군기, 현근택 두 후보가 경선을 거쳐야 확정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제4차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용인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중 선대인, 오세영, 박정현 후보가 컷오프 당하면서 백군기, 현근택 두 사람이 경선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두 후보에 대한 경선여론조사를 늦어도 이달 말까지 마치고 공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GNN 뉴스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세이폴에 의뢰해 지난 19일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백군기(31.1%) 후보가 현근택(14.7%)후보를 당내적합도와 가상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를 넘어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후보는 13.3%, 지지 후보 없음 19.5%, 잘 모르겠다 21.4%다.

민주당 지지층만을 놓고 볼 때도 백군기가 43.5%, 현근택이 20.0%로 23.5%p 차이로 두 배이상 격차다.

현 용인시장인 정찬민과 백군기의 가상대결에서도 민주당 백군기를 44.6%가, 한국당 정찬민을 33.4%가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다만 기타후보 8.1%, 지지 후보 없음 5.6%, 잘 모르겠다 8.3% 등 유동층이 20%p 넘는 상황이어서 향후 이들의 선택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4.0%로 가장 높았고, 자유한국당이 24.4%, 바른미래당 4.4%, 정의당3.9%, 민주평화당0.5%, 기타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9.0%, 잘 모르겠다 1.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용인시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9일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RDD 방식으로 실시했고, 오차범위는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4.3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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