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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용인형 민·관협력 사례관리 구축 프로젝트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공공(주민센터)과 민간영역(복지관), 기업체(녹십자), 지역주민(가족봉사단) 등 총 21곳의 기관이 협력하여 기흥구 내 위기가정 발굴과 즉각적인 개입 및 통합사례관리 진행을 위한 용인형 민·관협력 사례관리 구축 프로젝트 ‘4기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발대식 및 위기가정지원솔루션 위원단’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2018년 4회기를 맞이하였으며, 지난 2015년 177명의 자원봉사자 참여를 시작으로 2016년 420명, 2017년 570명, 2018년 700명으로 확대되어 4기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은 관내 고등학교(기흥,구성,대지,보정,용인백현,신갈,죽전,청덕고 및 개인봉사단)재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으로써  발대식을 기점으로 세부교육 진행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과 매칭하여 대상자들의 일상생활지원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한가족만들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수행 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흥구 관내 11개동 주민센터(신갈동행정복지센터,영덕동,구갈동,상갈동행정복지센터,기흥동,서농동,구성동,마북동,동백동,상하동,보정동주민센터)와 함께 기흥구 지역의 고위험군 발굴 및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정에 대한 즉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규 사업으로 창설된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은 사회복지교수, 정신건강영역 전문가, 공공과 민간사회복지실무자, 지역 내 기업체 등 각 영역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단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상자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의 지원을 논의하고 방향성을 설정하고자 한다.

2018년에는 지역사회 기업체(녹십자)의 지원과 직접 참여를 통해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을 독려하고 사각지대 위기대상자들에게 즉각적으로 필요한 경제적, 물질적 지원 체계 마련을 통해 기존의 사례관리체계에서 한 단계 더 발전 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모델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정찬민 용인시장, 유향금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강기태 회장,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홍성로 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과 봉사단 소개, 봉사단 단원증 수여, 선언문 낭독, 용인형 민·관 협력 사례관리 구축프로젝트 사업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의의가 크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향상을 통해 앞으로도 소외 없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다양한 민․관 기관이 협력해 네트워크 체계를 통해 위기대상에게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사례관리 진행을 통해 기흥구 내  취약계층의 위기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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