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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6.13지방선거 각당 시·도의원 열띤 공천경쟁민주당, 물갈이 급물살…민주‧한국당내주 안으로 공천결과 발표
바른미래당, 9~13일까지 접수…3인 선거구 최소 1명 이상 공천

오는 6·13 지방선거가 두 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시‧도의원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이 공천신청과 함께 면접을 마치고 공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총 26명을 선출하는 용인시의원 31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8명을 뽑는 경기도의원 선거에는 16명이 신청해 경쟁이 치열하다. 반면 한국당의 경우 시의원 공천에 19명, 도의원에는 9명이 신청한 상태다. 각 정당은 본선 후보들을 추리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용인지역 각 선거구별 민주당 시의원 공천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처인지역인 가 선거구(포곡,모현,유림,역삼)는 3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정창진(61)현 시의원, 이제남(62)현 시의원, 안희경(45‧여)현 용인갑지역위 교육연수위원장, 이태용(66)전 모현농협조합장, 이주영(39)현 용인초 총동문회재무차장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해 경쟁을 하고 있다. 한국당은 이건영(66)현 시의원, 김상수(58‧여)현 시의원 2명이 신청했다.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중앙,이동,남사)의 경우 민주당은 남홍숙(55‧여)현 시의원, 조선희(55)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조재귀(44)용인교육시민포럼홍보국장, 권오섭(44)용인갑 지역위 남사면청년위원장 등 4명이 공천 신청했고, 한국당은 김영민(50)남사농협 비상근이사, 윤환(59)용인시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 사무국장, 이진규(46)현 경기도당 대변인 등 3명이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 선거구(양지,백암,원삼,동부)도 2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최원식(64)현 시의원, 마성기(52)더불어민주당 고문, 김진석(49)양지면 자율방범대장, 황봉현(57)전 용인시청 공보관 등 4명이 신청한 상태다. 한국당은 박원동(64‧여)현 시의원, 김영식(60)전 용인시개인택시조합장, 한권희(40)원산면 자율방범대장 등 3명이 경쟁하고 있다.

기흥지역인 라 선거구(구갈,상갈,상하)는 3명 뽑는 가운데 민주당은 김기준(57)현 시의원, 이은경(51‧여)현 시의원, 박진석(49)전 용인시민의눈 대표, 류선철(46)용인교육시민포럼 조직국장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하고 있고, 한국당은 김운봉(51)현 시의원, 정하용(48)용인시청소년지도위원회 연합회장 등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마 선거구(신갈,영덕,기흥,서농)도 3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박남숙(62‧여)현 시의원, 유진선(55‧여)현 시의원 2명이 신청했고, 한국당의 경우 박만섭(57)현 시의원 1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또 수지지역인 바 선거구(풍덕2, 상현1‧2)는 3명을 선출하는데 민주당은 윤원균(52)현 시의원, 이창식(50)현 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장 등 2명이 공천 신청을 했고, 한국당의 경우 김희영(52‧여)현 시의원 단독으로 신청한 상태다.

2명을 뽑는 사 선거구(풍덕천1,동천)의 경우 민주당은 장정순(55‧여)전 시의원 단독 공천을 신청한 상태고 한국당은 신민석(44)현 시의원, 이정혜(63‧여)현 시의원 등 2명이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 선거구(신봉, 성복)도 2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건한(52)현 시의원, 한국당은 강웅철(54)현 시의원 각각 1명씩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수지‧기흥지역이 포함된 자 선거구(죽전1·2, 보정, 마북)는 3명을 선출하는데 민주당의 경우 황재욱(62)전 19대 대선 기흥구정당선거사무소장, 정광영(54)전 표창원후보 선거유세팀장, 정한도(28)표창원 국회의원 비서, 유정실(50‧여)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시지부 회장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당은 윤재영(59)용인정 당협사무국장, 김종철(60)현 도의원, (50)구성동 체육회장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차 선거구(구성, 동백)도 3명을 뽑는 가운데 민주당은 하연자(47‧여)정 선거구 여성위원장, 차성규(52)전 동백아파트연합회장 2명이 공천경쟁을 하고, 한국당은 유향금(53‧여)현 시의원 단독으로 공천신청을 했다.

또 경기도의원의 경우도 한국당에 비해 민주당으로 후보자들이 몰리면서 공천경쟁이 치열하다.

각 선거구별 도의원 공천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처인지역인 용인1선거구(포곡,모현,역삼,유림)는 민주당의 경우 지석환(41)현 용인갑지역위 청년위원장, 김동희(46)전 용인시장비서 등 2명이 경쟁 중이고, 한국당도 박영배(54)전 용인중앙시장상인회장, 이영희(53)역삼동발전협의회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용인2선거구(이동,남사,원삼,양지,백암,중앙,동부)의 경우 민주당은 엄교섭(52)용인시학원연합회장, 임동교(49)현 용인갑 동부동협의회장, 김춘식(56)팔뚝두부대표, 김종혁(56)전19대 대선 용인갑유세단장 등 4명이 공천경쟁을 펼치고 있고, 한국당은 조창희(60)현 경기도의원 1명이 단독 신청을 한 상태다.

기흥지역인 용인3선거구(구갈,상갈,상하)는 민주당의 경우 진용복(57)현 경기도의원, 김진열(48)미국공인회계사 등 2명이 경쟁 중이고, 한국당은 강영광(47)현 경기도당 부대변인 1명이 공천신청을 했다. 용인4선거구(신갈,영덕,기흥,서농)의 경우는 각 당 1명씩 공천신청을 한 상태다. 민주당은 남종섭(52)현 도의원, 한국당은 김희경(48‧여)전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이 공천신청을 했다.

수지지역인 용인5선거구(풍덕2, 상현1‧2)도 민주당의 경우 김용찬(52)현 수지신협이사, 한국당은 지미연(54‧여)현 경기도의원 각각 1명씩 공천을 신청했다.

용인6선거구(풍덕1, 신봉,동천,성복)의 경우 마찬가지로 민주당에는 유영호(54)현 신봉동 체육회이사, 한국당은 김선희(56‧여)현 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수지‧기흥지역이 포함된 용인7선거구(죽전1‧2,보정,마북)는 민주당에 김중식(57)현 용인시의회의장, 최화복(34‧여)전 간호사 등 2명이 신청을 한 상태고, 한국당은 권미나(48‧여)현 경기도의원 1명이 신청했다.

용인8선거구(구성,동백)의 경우는 민주당에 고찬석(58)현 시의원, 이수덕(51)백군기 전 국회의원보좌관, 기성호(50)사)한국건설안전학회상임부회장 등 3명이 경쟁을 하고 있고, 한국당의 경우 김정태(51)용인시장애인희망포럼 회장 1명이 공천신청을 했다.

민주당과 한국당 경기도당은 현재 시‧도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마친 상태이고 내주 안으로 후보자 공천결과와 경선지역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특히 민주당의 경우 당지지도가 높아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몰린 만큼 새로운 인물들로 공천 물갈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바른미래당의 경우 9~13일까지 예비후보자 공천접수를 받는다. 바른미래당 경기도당은 3명을 선출하는 선거구에는 최소 1명 이상 공천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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