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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재산 19억5500여만원 보유1년 새 4억7000여만원 늘어

경기도 시장·군수 29명 중 과반 이상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경기도 시장·군수 29명 가운데 19명(65.5%)은 늘고 10명(34.4%)은 줄었다.

특히 전년도 대비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자체장은 정찬민 용인시장이다.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정찬민 용인시장은 1년간 4억7천291만5천원이 늘어난 총 19억5500여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증가요인으로는 정 시장이 소유한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일원의 토지의 지분면적이 늘어난 것(증여에 따른 증가)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의 경우 배우자와 장녀 명의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전세권은 각각 2억8000만원과 1000만원이며, 이는 종전과 같이 변동이 없었다.

반면 예금은 3억1711만원에서 9567만원 줄어든 2억2144만원으로 신고됐고, 배우자 소유 자동차 3대 중 1대를 판 2534만원 등 총 1억2000여만원의 재산이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채무는 정 시장과 배우자가 각각 2억원과 1200여만원이 있는 것으로 신고 됐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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