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6.8 목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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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제 생활의 일부입니다”인터뷰 나나토 아이코 씨
자전거타기 30년 건강에도 최고
자녀도 자연스럽게 자전거 이용
 
 주부이자 회사원인 나나토 아이코(37세)씨는 차보다 자전거를 더 좋아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전거가 그의 발이자 운동기구이기 때문이다.

 주부로 회사원으로 바쁜 생활을 하는 그에게 자전거는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다. 

“출퇴근은 항상 자전거로 합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에너지도 절약되니깐 일석인 셈이죠”

 아이코씨가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데는 주변여건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집에서 회사까지 자전거로 30분 정도가 걸리는 출근시간도 적당하지만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마련돼 있기에 가능하다.

 이밖에 각종 안전장치와 보험 등도 편안한 마음으로 자전거를 애용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자전거로 이곳저곳을 다녔으니깐 제 생활의 일부가 된 것 같네요. 없으면 허전할 정도라니깐요”

 아이코씨의 자전거 사랑은 자신을 뛰어넘어 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8살이 된 어린 딸 역시 자전거와 함께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문보미 기자yong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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