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19 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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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골든튤립호텔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 발생행인 1명 부상·차량 2대 파손

10일 오후 1시 30분께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의 골든튤립호텔 공사현장에서 신축 공사장 비계(임시 철골 구조물)가 강풍에 붕괴되면서 지나가던 시민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해당 호텔은 지하5층 ~지상 16층, 객실 294실을 신축 중이었다.

이날 사고는 7층까지 지어진 건물 외부를 둘러싸고 있던 철제 펜스와 가림막이 강풍으로 인해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장 옆을 지나가던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고, 무너진 구조물로 인해 주변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또 근처에 있던 고압선 일부가 절단되면서 이 일대 20여 세대가 30여 분 간 정전 피해를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호텔은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1만7천700여㎡(294실 규모)로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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