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2.16 토 04:57
HOME 정치 행정
용인시, 편의점에 ‘풋SOS 비상벨’ 설치발로 누르면 경찰서에 자동신고
140여곳에 강도 등 범죄예방 위해

용인시는 24시간 편의점의 절도·강도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발로 누르면 관할 경찰서로 자동 신고되는 ‘풋SOS비상벨’ 을 140여곳에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풋SOS비상벨은 편의점 카운터 아래 설치돼 3초만 누르면 관할 경찰서 상황실로 자동신고가 돼 가까운 지구대에서 긴급 출동하게 된다. 경기도가 기기 및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설치지역은 관내 원룸·빌라단지·학교·어린이집 주변 등 여성안심귀갓길 인근 편의점으로 처인구 48곳, 기흥구 42곳, 수지구 50곳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100여곳의 편의점이나 여성 1인 사업장에 풋SOS비상벨을 꾸준히 설치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