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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농.축협 조합장및 단체장 등 300여명 참석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 농가는 소득증대

용인시 원삼농협(조합장 허정)은 지난 27일 하나로마트 준공식을 갖고 로컬푸드 직매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김현용 경기농협 부본부장, 홍재범 농협 용인시지부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 및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싼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며 “지속적으로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용인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포곡농협·구성농협에 이어 세 번째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관내 80여 농가에서 생산된 100여 품목의 농산물이 판매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생산농가에서 당일 농산물을 입고받아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안전검사를 거친다.

생산 농가가 직접 출하·포장·가격결정까지 하는 직거래 방식이기 때문에 유통마진이 없어 신선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허정 조합장은 "원삼농협 하나로마트는 도로변에 인접하고 주차장 확보가 용이해 고객 접근성이 양호하고, 금융점포와 연계한 상호금융과 판매사업 최고의 시너지창출이 기대되는 농축산물 직매장으로 1049㎡(317평) 규모로 준공되었다"며 "특히 로컬푸드직매장이 복합매장(shop in shop) 형태로 운영되는데 앞으로도 농축산물 판매확대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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