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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동, 홀로어르신에게 풀무원녹즙과 건강음료 지원 협약배달원들이 음료 배달하면서 안부 및 건강확인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6일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풀무원녹즙 용인기흥북부지점과 건강음료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녹즙 용인기흥북부지점은 배달원들이 관내 저소득층 홀로어르신 60명에게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주 5회 무료로 유산균 음료를 배달해 주고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홀로어르신들에게 건강이상 등 응급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 고독사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민간자원을 복지에 적극 활용해 부족한 인력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홀로 어르신들의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최근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주위에 돌보는 사람이 없어 고독사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이같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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