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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투표 진행상황>용인시, 오후 2시 기준 전체 투표율 61.5%…수지구 64.7%, 기흥구 62.5%, 처인구 57.5%
보정초등학교에 설치된 보정제3투표소를 찾은 지역주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19대 대선 투표가 시작된 지 8시간이 지났다. 

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2시 용인지역 211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용인시 투표율이 61%(사전투표 포함)를 넘겼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초등학교에 마련된 보정제3투표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를 포함한 용인시 전체 투표율은 지난 18대 대선 투표율 43.5%보다 18%포인트 높은 61.5%로 집계됐다. 특히 수지구가 64.7%로 가장 높았고, 기흥구는 62.5%, 처인구는 57.5%를 나타냈다. 전국 투표율은 59.9%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어느 때보다 뜨거운 투표 열기 속에서 치러지고 있어 1997년 대선 이후 20년 만에 투표율이 80%를 넘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시간이 오후 8시로 늘어난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전국 투표율은 계속 높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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