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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항상 귀 기울여 호평 받는 시의회 만들 것”의원‧집행부‧시민, ‘소통’ 통한 ‘생산적인 의정활동’ 펼치는 것 ‘목표’
영유아 보육분야 종사 및 박사학위 취득…‘보육분야 전문가’로 호평

<제7대 용인시의회 김상수 자유한국당 대표 의원>

“당대표인 만큼 작은 안건 하나라도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논의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야 정책협상을 통해 시민을 위한 민생우선 정책과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항상 귀 기울이며,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 시민들로부터 지방자치의 발전가능성을 봤다는 호평을 듣도록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7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자유한국당 당대표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상수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의원 모두가 합심해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들로 부터 호평 받는 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 의원은 17일 <용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은 임기동안 당대표로서의 활동방향과 포부에 대해 밝혔다.

제7대 후반기 시의회가 개원한지 어느새 9개월이 넘었다. 김상수 의원은 남은 임기동안 당대표로서 동료의원들과 서로 의견을 스스럼없이 나누고 협의하며 소통하는 모습으로 시 의회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정당공천을 받고 지방의원에 당선됐지만, 지역 발전에 대한 내용이나 시민들을 위한 정책 등에 대해서는 당론이 아닌 개별적 의정활동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안건하나라도 동료의원들과 협의해 진행할 것입니다. 현안사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용인시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의원은 열정과 신념으로 지난해 7월부터 당대표로서 동료 의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는 당대표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당대표로서 남은 임기동안 동료의원, 집행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이 목표다.

“당대표로서 동료 의원들을 자주 만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항상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의견 차이가 있을 때는 오해가 없도록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제 의견을 먼저 말하기보단 항상 주위의 의견을 많이 듣고 충분한 검토를 통해 의원들과 소통할 생각입니다. 또한 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의원 모두가 합심해서 집행부와 의견을 조율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위의 의견을 많이 듣고, 세심하게 검토하면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김 의원은 영유아 보육분야에 종사해오며 최근 ‘영유아 보육교사의 직무환경’의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할 만큼 ‘보육분야 전문가’로 호평이 나있다. 그는 현 보육정책과 관련하여 ‘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보육과 교육을 하나로 봐야하는데 현 제도는 이를 분리해놓고 있어요. 보육은 어린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이 아닌 교육의 연장선으로 봐야합니다. 정부에서 보육과 교육을 통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또 보육료 현실화도 과제입니다. 보육료가 현실화돼야 교사 처우개선 등 일선 현장의 문제점도 해결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그는 ‘영유아 보육교사의 직무환경’의 주제 논문이 “영유아교사의 소진과 이직의도를 줄이고, 유아교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직무환경의 개선방안을 모색할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가 연구한 주제는 ‘영유아교사의 직무환경, 소진과 직무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영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보육현장에서 보육교사의 재직기간이 평균2년8개월이라는 점도 보육교사의 이직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임기동안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바람을 담아내고자 평소 지역 현장을 많이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려고 노력해왔다.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더불어 지역에서 ‘포곡읍 르네상스 마을 만들기 추진위원’, ‘용인환경센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주변영향지역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들의 대변자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용인은 인구 100만의 대도시임에도 불구, 처인구 지역은 여전히 기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구도심 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번 추진하는 ‘포곡읍 르네상스 마을 만들기’는 포곡읍 전대리 포곡중학교사거리~라마다호텔 1㎞ 구간에 다양한 체험과 문화 등의 콘텐츠를 갖춘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퓨전음식 먹거리, 로컬푸드의 살거리, 창포 머리감기와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즐길 거리를 갖춘 테마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용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계획입니다.”

더불어 김 의원은 당대표로서 남은 임기 동안 “개인적인, 이기주의가 아닌 시민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해 나가고 외부의 어떠한 압력에도 의원의 본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견인불발(堅忍不拔)의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일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시민 누구나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드는데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 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100년 대계를 보고 나갈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해 나가고 시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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