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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등학교 어린이 안전 위해 41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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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 관내 전 초등학교 진입도로-보호구역 공사 추진


용인시는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초등학교 진입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6년 시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공사를 추진 중인 곳은 죽전초교 등 29개교로 국비, 도비 지원과 시비 등 총 4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총 29개교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 84곳 전체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유치원과 100인 이상 보육시설,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공사에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 방호울타리와 무단횡단 방지 분리대, 적색 미끄럼 방지 포장 및 보호구역 표지판 등이 설치된다.


뿐만 아니라 9월 중순까지 84개 초등학교의 진입도로를 점검해 안전에 문제가 있는 도로를 조사, 파악하고 보수대상 8개교와 신규 대상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서룡 초등학교 등 13개교는 인도가 설치돼있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시는 진입 도로의 보상과 공사 등에 총 370억원 가량을 투입해 초등학교 진입도로 안전문제를 깨끗이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진입도로는 교통량에 관계없이 안전이 우선 고려돼야 할 지역이라 진입도로 설치와 보수 등 빠른 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입도로 뿐만 아니라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작업하고 있어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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