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0.21 토 17:46
HOME 사회 사건·사고
용인소방서, 강추위로 "화목보일러" 화재위험 증가"화목보일러" 안전수칙 준수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용인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8분경 기흥구 지곡동 버섯재배사에서 버섯재배용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량 11대와 24명의 소방대원을 동원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최근 강추위에 대비하여 친화적이고, 경제적인 화목보일러를 설치하고 있다.

그 중 화목보일러의 사용처 대부분이 주택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 지어진 주택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2012. 2월 이전에 지어진 기존 주택은 소방시설이 미설치 된 주택이 많고, 화목보일러의 특성상 화재의 취약성이 높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으로는 ▶보일러실 및 아궁이 주변에 소화기 비치 ▶연통 주변 가연성, 인화성 물질을 방치해선 안 되며, 자주 청소해 내부에 그을음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 ▶불티나 역류 화염이 보일러실 내의 가연성 물질에 닿지 않도록 보일러 연료 투입구는 틈새가 없도록 설치 ▶연료 투입량을 적정하게 조절하고, 공기 조절구를 조절해 연소가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 ▶주택용 소방시설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비치해야한다.

서장 조창래은 “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필히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을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