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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산림과 이길영 실무관> “산림관련 행정‧민원처리 만족에 최선 다 하겠다”모든 일 신속하고 적극적 민원 처리로 다방면에서 활약
산지전용허가업무 가운데 ‘민원인과의 갈등’ 가장 어려워
산림과 4개팀 직원들,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과 화합 이뤄

<용인시청 산림과 이길영 실무관>

용인시민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된 용인시 산림경영계획인가와 산지전용허가 업무 등 을 담당하면서 모든 일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무원이 있다. 바로 용인시청 산림과 산지관리팀의 7급 주사보 이길영(41) 실무관이다.

“현재 용인시청 산림과 산지관리팀에서 산지전용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에있어 산지의 중요성은 아시겠지만, 허가 여부에 따라서 토지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서 부담도 되지만, 법 기준에 맞춰 최선을 다하다보니 나름대로 보람도 있습니다.”

이 실무관은 2006년 2월 용인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10여년째 근무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제산업국, 도시주택국, 처인구청, 기흥구청 등 녹지 직열 주요 부서를 거쳐 현재  본청 산림과에서 근무를 하며 산림경영계획인가와 산지전용허가 업무 등 주요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첫 발령지는 처인구청 산업환경과 입니다. 처음 부서에 배치되어 가로수 식재, 전정, 완충녹지 점용허가 등 공사 및 민원처리업무를 담당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가 근무하고 있는 산림과는 산림정책팀, 산지관리팀, 산림자원팀, 산림휴양팀 등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있다. 용인시의 태교숲길을 비롯한 등산로, 숲 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조림 등 산림업무와 용인자연휴양림 관리 등의 휴양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또한 산림경영계획 인가 및 산지전용허가 등 시민과 밀접한 행정의 최일선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다.

“본청 산림과의 주요업무는 크게 산림자원 조성 및 육성에 관한 업무, 산림휴양 및 경관조성에 관한 업무, 산림자원 보호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은 등산로 정비사업, 자연휴양림 내 산림교육센터 증축, 산불 및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경영계획 인가 및 산지전용허가 등 시민과 밀접한 행정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실무관은 최선을 다해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산지전용허가업무를 담당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민원인과의 갈등’이라고 토로 한다.

“허가를 신청한 사람은 토지개발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허가를 반대하는 사람은 환경이나 생태 등을 내세워 반대의견을 주장합니다. 이런 경우 어느 한 쪽의 편도 들어줄 수 없을 때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허가신청인과 반대민원인의 의견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해결해 나갈 때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실무관은 산림과의 4개팀 모든 직원들은 문제영 과장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직원간의 소통이 막히면, 시민과의 소통도 막힌다”라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의 말씀대로 모두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건이 생길 때마다 때로는 문자나 전화로, 때로는 sns로 또 필요하면 대면보고하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이 실무관은 민원인들의 편익을 위해 최대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시켜보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금도 최대한 처리기간을 단축시키고 있지만 급하다고 전화하시는 민원인들을 보면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여 그 분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또한 용인은 이미 100만 대도시입니다. 100만 대도시에 걸 맞는 민원업무 처리와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시민의 민원처리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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