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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 이렇게 예방 하세요~!”
박선구 원장(러스크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겸 리우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주치의)

단풍으로 주변이 울긋불긋 해지면 누구나 산에 가서 가을을 만끽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산에 오르는 것이 두렵고 아예 갈 생각조차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바로 무릎에 관절염이 있는 분들이다.

관절염은 무릎의 뼈나 연골, 활액막 등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느끼게 된다.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대표적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이 써서 생기는 병으로 많이 걷는 등 과도하게 사용하면 생기게 된다.

무릎 뼈는 물렁뼈라는 연골로 둘러 싸여있는데 무릎에 힘이 가해지는 운동을 하면 연골이 닳게 된다. 닳은 연골은 젊을 때는 잘 재생이 되다가 나이가 들면 재생속도가 느려져 사용하면서 닳는 속도가 재생속도보다 빠르면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져 얇아지게 된다.

이때부터 무릎에 통증이 생기고 시리게 된다. 쉬지 않고 계속 무리하게 되면 관절 내에 물렁뼈 밖으로 뼈까지 드러나 극심한 통증과 결국에는 연골이 없어져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퇴행성관절염은 예방이 중요한데 무릎의 통증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예방이 가능하다.

첫째, 관절염의 초기에는 밤에 잘 때 아프고 낮에 움직이면 안 아픈 시기가 있다. 이는 주로 연골이 재생되는 밤에 아프기 때문이다. 이때 치료를 반드시 시작해야 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낮에도 움직일 때에도 통증이 생기고 이때는 관절염으로 진행된 것이다. 그러므로 관절염 전단계인 밤에 아프고 낮에 움직일 때 안 아픈 때부터 반드시 관절염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둘째, 진찰을 해보면 주로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있으면 무릎 주위의 근육통인 경우가 많고 내려올 때 아프면 관절염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무릎에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계단을 오를 때 3배, 내려갈 때 7배의 힘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계단을 내려올 때 아프거나 등산할 때 내려올 때 아프면 반드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그 외에도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아프거나, 움직일 때 소리가 나면서 아프거나, 무릎주위가 붓거나 열이 나면 염증이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꼭 받아야 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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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 S C H .or.kr 명성교회(김삼 2016-12-19 1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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