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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용인시장배 전국장애인골프대회 성황장애인 골프의 저변 확대 및 스포츠통한 사회 적응력 배양
‘하워드힐 병원’‧‘러스크병원’ 매년 대회 의료지킴이 역할 톡톡

용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용인시장배 전국장애인 골프대회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벌써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골프의 저변 확대,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력 배양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용인시가 장애인 골프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정찬민 용인시장, 강웅철, 신민석 시의원, 권미나 도의원, 용인시장애인 체육회와 장애인 골프협회 관계자,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서지원 용인시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은 “5년째를 맞이하는 용인시장배 전국장애인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골프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층 더 성숙한 플레이어들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불어 매년 ‘하워드힐 병원’과 ‘러스크병원’이 대회 의료지원으로 봉사를 해줘서감사하고, 한명의 부상자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4인 1조가 되어 진행됐다.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매년 ‘하워드힐 병원’과 ‘러스크병원’이 대회 의료지원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선수들과 대회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 함께 하며 의료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반자로서 대회에 참석한 비장애인 이영애씨는 “처음대회에 참석했는데 골프장에 앰블런스가 있어서 인상 깊었고 마음 놓고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장애인 골프협회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의료지원을 받아서 선수나 보호자에게 좀 더 안정적인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향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참석하도록 힘쓰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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