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6 금 19:02
HOME 기획/특집 인터뷰
“시민들 효과적인 복지혜택 누리도록 한 발 더 뛰겠다"주민밀착형 의정활동 초점…주민들로 부터 여러 감사패 받아
계층별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one-stop 복지서비스 ‘총력’

<제7대 용인시의회 박만섭 복지산업위원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행정 영역 밖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용인시를 위하여 복지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집행되도록 감시와 견제역할을 잘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활동 위주의 주민 밀착형 의정을 펼쳐 시민들이 적절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제7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복지산업위원장으로 취임한 새누리당 박만섭 의원은 항상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특히 소외된 이웃을 중심으로 민원을 해결하고자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위원장은 2일 <용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7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복지산업위원회의 활동방향과 포부에 대해 밝혔다.
지난 2년간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의 간사로 활동해온 박만섭 의원이 지난 7월 1일 열린시의회 2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지산업위원장에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남은 임기 2년 동안 용인시의 복지산업 예산과 그 분야에 대해 책임지게 된다.
“2016년 용인시 예산은 1조6227억원이며 이중 사회복지분야는 27%, 4,400억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행정 영역 밖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현장 활동 위주의 주민 밀착형 의정을 펼쳐 시민들이 적절하고 효과적인 복지혜택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적극적인 성격으로 의정할동을 펼쳐온 박 위원장은 사회복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회복지라고 하는 건 좁게 봤을 때는 취약계층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보호와 지원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시의원이 되기 전 JCI서용인청년회의소 회장과 기흥라이온스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정말 도움이 필요한데, 사업내용, 신청절차를 모르거나 복잡해서 또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곳곳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소득층 중심의 복지에서 확대하여 복지, 보건, 고용 등 연령별, 계층별 다양한 욕구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one-stop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해 시의원이 되면 이런 방향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간 사회복지는 취약계층 지원에 치중하였다면, 앞으로의 사회복지는 보편적 사회복지 즉 개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일원으로서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고용 기회와 직업안정을, 개개인의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의료서비스 및 평생교육 제공과 더불어 취약계층이 아닌 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 아동 등 전 계층에 대한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의 공동노력이 필요하고 복지산업위원회에서는 분야별 저소득 소외계층, 노인, 장애인, 여성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적절하고 효과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도 검토하여 적정하게 예산이 배분되도록 할 것입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년간은 초선의원으로 배움의 자세를 기본으로 행정적인 것이나 절차에 대해 많이 느끼고 배웠다. 그는 매번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제안이 올라오면 일단 현장부터 확인하고, 하루 일과는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박 위원장은 이렇게 주민 밀착형 의정을 펼치고 현장 활동 위주의 의정활동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결과 그간 지역구 주민들에게 여러 개의 감사패를 받은 것이 의정활동에 있어서 가장 감명 깊고 뜻 깊은 일이었다고 얘기한다.
“비록 적은 힘이지만 제 작은 노력으로 변화가 이뤄지는 것을 느끼면서 주민들이 편안해하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며 더욱 분발해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과 적절한 대처의 모색을 위해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박 위원장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민생 조례 제정에도 적극 나섰다. 우수 자원봉사자의 인정·보상체계 마련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유도하고자 「용인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우수자원봉사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관련 조례」등을 발의하기도 했다.
또한, 의원연구단체 회원으로써 ‘경전철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통해 경전철을 활용한 그린-관광벨트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집행부에 제시했고, 올해는 웰니스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방안과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웰니스(Wellness)' 연구모임과 주요하천·저수지·상수도 수질개선방안과 자연보전 권역,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개선을 통한 지역개발 방안에 대한 연구를 위해 ‘환경지킴이’ 모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또한 상임위원회 동료의원들과의 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복지산업위원회 운영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집행부와의 적절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건전한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민이 원하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시민과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항상 제가 첫 번째로 신경을 쓰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복지산업위원회 의원들 모두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복지산업위원회가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저희가 한 발 더 뛰면 시민들이 그만큼 편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불어 그는 그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바꿔야 할 일들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을 집중적으로 해나가겠다는 각오다.
“저에게 주어진 의원 본연의 일과 시민을 위한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절대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하는 끈기를 가지고 ‘실질강건(實質剛健)’의 마음으로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