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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 운영상현중, 문정중, 손곡중 2~3학년 학생들 참여
   

용인시의회(의장 김중식)는 7일 오전 상현중, 문정중, 손곡중 2~3학년 학생 20여 명이 방문해 ‘청소년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의회사무국 김석중 의정팀장이 ‘민주주의와 지방의회’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퀴즈를 푸는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모의의회 체험, 김중식 의장과의 만남의 시간 등을 갖고 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용인시 중학교 내 CCTV 설치 조례안’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를 통해 표결한 결과 가결됐다.

   

의장 역할을 맡은 상현중 2학년 이해인 학생은 “본회의장에 들어와 보니 신기했고, 직접 의장님을 만나니 의회에 온 실감이 났다”며 “지방자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중식 의장은 “청소년들이 의회에 방문해 조례가 만들어지는 절차 등을 경험하며 의회가 어떤 곳인지 알고, 의원의 역할을 배우며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진로결정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의회활동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에 따른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운영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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