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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종인 대표, 용인병 이우현 후보 지원사격“수지 발전 원한다면 이우현을 국회로 보내 달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이우현 후보는 이 지역 토박이 정치인으로 용인병 정치를 활성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며 “이우현 후보를 국회에 보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인 대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수지구 로얄프라자 사거리에서 지지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용인병은 한사람에게 세 차례나 지역을 대변해달라고 맡겼는데 과연 수지의 정치와 경제가 활성화됐느냐"고 비판한 뒤, “이우현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이 나라의 경제 방향을 새롭게 잡아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우현 후보는 지지유세에서 “유세 기간 동안 어르신, 학부모,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정치인이 잘못해서 시민이 힘들고 답답해하고 있다”면서 “선거에서 승리해 시민들에게 신바람 나는 정치,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위해 을의 자세에서 정치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청년 문제와 관련 “정치를 잘못해 청년들이 힘들지만 세상은 하나하나 조금씩 바뀐다”면서 “20~30대 청년들이 투표하면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 그리고 미래가 바뀐다”고 청년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특히 “(국회의원이 된다면) 4년 임기 내에 약속한 공약을 하나하나 추진하겠다”면서 “4년 뒤에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면 민심을 얻었어도 불출마하겠다”고 밝혀 공약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에는 박장명 용인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과 안병수 수지구 호남향우회 회장이 참석해 호남인의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 회장은 지지연설에서 “이우현 후보는 오래전부터 지역 구석구석 후미진 곳까지 등불과 가로등이 돼 지역을 밝혀준 사람”이라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될 사람인 이우현 후보로 (국회의원으로) 하루빨리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이우현 후보가 지역일꾼에서 더 큰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면서 “4.13선거 투표장에서 호남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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