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7.1 금 19:30
HOME 정치 지난 선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용인지역 지원유세안철수, 용인정 김종희 ‘입지전적의 인물’ 강조
조성욱, 권오진, 임한수 후보들 합동유세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9일 용인 죽전역 인근에서 용인지역에 출마한 용인갑 조성욱, 용인을 권오진, 용인병 임한수, 용인정 김종희 후보 합동유세에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용인 죽전사거리 이마트 앞에서 수많은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수십년간 구태정치를 일삼았던 거대양당을 심판해 달라, 1번과 2번이 싸움만하고 반대만 하고 있다”며 “1번 2번 둘만 있다 보니 반대만하면 반사이익 얻어서 쉽게 국회의원이 되어 왔고 그러니까 민생문제해결에 관심 없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20대 국회에서 또다시 1번 2번이 싸울 때, 국민의당은 민생문제해결에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그러면 1번과 2번이 국민압력 때문에 민생문제해결 나설 수밖에 없게 된다”고 국민의당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안 대표는 용인병에 출마한 임한수 후보를 지지하며 " 임 후보는 20여년간 수지에서 살면서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 교통대책위원장, 농협·신협조합원과 경기도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수지의 인적자원"이라며 " 조성욱, 권오진, 임한수, 김종희 후보들은 용인발전을 위해 후보로 나섰다.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김종희 후보를 향해 “정말 입지전적인 인물로 야학으로 검정고시 거쳐 서울대 입학하여 박사까지 받았다. 여러번의 실패를 했지만, 이세돌처럼 한번의 감동적 승리를 거둘 것”이라며 “용인의 자랑스러운 국민의당 후보 네 사람 모두 함께 국회로 보내주시면 용인, 경기도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말 헌신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당은 직전 여론조사 결과, 호남과 광주에서 정당지지율 50.8%를 기록하며, 안정된 호남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서울에서도 비례대표 정당지지율에서 23%로 더민주를 앞서는 모습을 보이며, 기세를 몰아 그 영향세를 수도권까지 넓히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