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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정 새누리 이상일 후보, 장애인 위한 배달도시락 포장 봉사생활밀착형, 민생탐방 선거운동 이어져
새누리 '알파원', 이상일 후보 지원유세
   

용인정 선거구의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는 2일 용인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배달도시락 포장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 후보는 이동에 불편을 겪는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기흥구 보정동 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용인시 기흥구 관내 60여 가정에 전해질 배달도시락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희망나눔 봉사단과 녹십자사의 봉사자들이 일하는 자리에 잠시 함께 하며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이 후보는 봉사활동을 마친 뒤 "중증장애인들의 경우 몸이 불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제약이 많고, 그런 불편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일부 장애인분들은 병원에 가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장애인들에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콜택시’ 등이 지자체마다 있기는 하지만, 차량 수가 적고 타지역으로는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콜택시의 타지역 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휠체어를 탄 분들도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특수교육의 질 향상 및 장애학생 교육력 신장 ▲시각·청각 장애인 등이 전자제품, 의약품, 생필품 등에 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달체계 구축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맞춤형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급여확대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강화 등을 약속했다"며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사회 문화가 형성되고, 이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하면서 삶의 현장에서 민생탐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 거리를 청소했고, 이튿날에는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를 찾아 창업을 준비중인 경력단절 여성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오후에는 동백동 119안전센터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새누리당 중앙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인 원유철 원내대표가 이끄는 '알파원 유세지원단'인 송희경, 신보라, 조훈현, 조명희 등 함께 동참하여 용인 정에 출마한 이상일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려면 경부고속도로 보정·죽전IC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 반드시 신설돼야 하는데, 여당 의원인 이상일 후보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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