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0 목 00:30
HOME 정치 지난 선거
이상철 전 의장, 백군기 후보 선대위원장 선임태양의 후예 백군기 후보 선대위 출범
   

새누리당 용인갑 선거구 후보로 출마했던 용인시의회 이상철 전 의장이 새누리당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열린 더민주 백군기 후보캠프 발대식에서 이상철 전 의장이 선거대책위원장에 선임됐다.

이 전 의장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을 빙자한 친박공천’을 주장하며 “용인시 각 선거구에 드리워진 ‘친박벨트’를 허물기 위해 이들과 맞서는 후보 중 가장 깨끗하고 맑은 정치로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조건 없이 도와서 당선 시키겠다”면서 친박계 후보 낙선운동과 공천결과에 불복하는 등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 전 의장은 “.이제 저의 목표는 정해졌고, 그동안 저의 지지자들 물론 많은 시민분들과 논의한 결과 용인지역의 후보자분들 청렴하고 능력있는 3명의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며 “용인갑 선거구의 백군기 후보, 용인을 선거구의 김민기 후보, 용인갑 선거구의 표창원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 후보는 대한민국의 어떤 후보보다도 애국심이 강하고 청렴하며, 특히 더불어당의 유일한 군 출신 후보로 작금의 안보현실을 고려할 때 꼭 국회로 입성하여 용인시의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저는 그래서 태양의 후예인 백군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자처했고 반드시 백군기 후보가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